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People

회장 겸 창업주 (Founding Chairman)

회장 조건호

회장 조 건 호

파인스트리트자산운용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주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파인스트리트자산운용은 2015년 11월 설립된 이후, 국내외 유수의 기관 투자가들에게 선도적인 글로벌 자산운용사가 제공하는 펀드 투자 및 개별 거래 참여 기회를 연계하고 국내 투자자들의 투자를 유치하며 해외 자산에 대한 대체투자 Market Leader로 성장하였습니다.

파인스트리트자산운용은 글로벌 파트너들의 효율적 한국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국내 고객을 위한 우량 해외 투자 기회를 계속 제공하여, 세계적인 규모의 투자자본 보유국이자 매력적인 투자기회들이 상존하고 있는 한국금융시장의 가치 재조명과 증대에 큰 역할을 더해 가는 아시아 최고의 대체투자 전문 자산운용사로 발돋움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학력 및 약력사항

조건호 회장은 2015년에 파인스트리트자산운용(이하 "PSA")을 설립하였다. 조건호 회장은 전세계 금융시장에서 30년 이상의 업력을 쌓았으며, PSA 설립 이전에는 글로벌 선도 대체투자펀드인 Millennium Management의 아시아지역 CEO를 역임하였다. Millennium 이전에는 Lehman Brothers에서 20년 이상 재직하였다. 조건호 회장은 1990년 Lehman Brothers의 서울 사무소를 설립한 후 2000년까지 한국 대표를 역임하였고, 그 이후에는 아시아 CEO로 재직하였으며, 2007년에는 Lehman Brothers 최초로 아시아 지역에서 글로벌 부회장으로 선임되었다.

조건호 회장은 University of Pennsylvania에서 생물리학을 전공하였으며, Columbia University에서 MBA 학위를 수여받았다.

조건호 회장은 University of Pennsylvania의 Board of Overseer 멤버였으며, 그 외에도 다양한 사회, 문화, 의료, 복지 활동 및 자선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인프라, 기업금융, 국내 사모자본, 부동산
대체투자의 Market Leader

파인스트리트자산운용(주)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파인스트리트자산운용은 대체투자 전문 자산운용사로서 2015년 11월 설립된 이후, 인프라, 기업금융, 국내 사모자본, 부동산 등 다양한 대체투자 상품을 선보이며 높은 성장률을 달성하여 왔습니다. 이러한 성장의 배경에는 차별화된 투자전략을 바탕으로 투자안정성을 최우선으로 추구하는 당사의 운용철학과 그에 대한
고객분들의 신뢰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파인스트리트자산운용은 현재까지의 차별성과 안정성에 중점을 두고 있는 운용철학을 변함없이 유지함과 동시에, 미래를 내다보는 진보적인 투자마인드로, 고객분들의 투자목적 달성을 위해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이자 국내를 넘어 아시아 최고의 대체투자 전문 자산운용사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끊임없이 정진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표이사 나 성 수

나 성 수 / 대표이사

나 성 수 / 대표이사

나성수 대표는 파인스트리트자산운용의 대표이사로 2019년 7월부터 재직중이다. 파인스트리트자산운용 입사 전 나성수 대표는 미래에셋금융그룹의 미래에셋맵스자산운용 및 미래에셋컨설팅에서 인프라투융자본부 및 인프라금융자문본부의 본부장을 역임하며, 다수의 국내외 인프라 투자건을 성사시켰다. 주요 수행 업무로는 국내 서부간선지하화, 서부내륙고속도로, 서울춘천고속도로 및 해외 호주빅토리아담수화, 호주이스트링크, 영국 19개 PPP사업을 비롯하여 여러 유럽, 미국 및 호주 지역의 인프라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였다. 또한, 국외 유수의 GP와의 관계를 토대로 여러 인프라 펀드에 수익자로 참여한 경험도 보유하고 있다. 미래에셋금융그룹 재직 전 나성수 대표는 KB국민은행 투자금융부에 재직하며 금융 주선 기관, 금융 자문, 펀드 설정의 업무를 담당하는 Senior Manager로 근무하였다.

나성수 대표는 서강대학교에서 경영학 학사, KDI 국제정책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이 선 경 / 전무

이 선 경 / 전무

이선경 전무는 2013년 파인스트리트그룹에 입사하여 2019년 파인스트리트자산운용에 합류하였다. 현재 이선경 전무는 파인스트리트자산운용에서 기업금융 부문을 총괄하고 있다. 파인스트리트의 기업금융부문은 국내기관투자자에게 양질의 해외 투자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해외 펀드 및 개별 투자 건들을 소개, 투자 집행 및 사후 관리까지 포괄적인 업무를 제공하고 있다. 파인스트리트 입사 전, 이선경 전무는 글로벌 IB에서 기업 M&A 및 자본시장 발행업무를 담당하였으며, 국내기업의 아웃바운드 M&A 및 해외기관투자자 대상 주식 및 채권 공모를 주관하였다. 2010년부터는 글로벌 IB의 홍콩지점에서 아시아 금융기관들의 M&A 자문 및 자본 조달 업무를 담당하였다.

이선경 전무는 서울대학교에서 경제학 및 경영학 학사 학위를 수여 받았다.

조 기 훈 / 부회장

조 기 훈 / 부회장

조기훈 부회장은 2023년 파인스트리트자산운용에 합류하기 전, 홍콩에서 리먼 브라더스와 노무라 증권의 크레딧 트레이더로 경력을 시작하였다. 이후 홍콩 소재 헤지펀드(LIM Advisors, BFAM Partners)에서 포트폴리오 매니저(PM)로 활동하며, 부실채권과 특수 상황 투자 등 다양한 크레딧 전략을 운용하였고 각종 채무 재조정 및 파산 관련 업무 경험도 보유하고 있다. 메리츠증권에서는 직접 대출(Direct Lending) 분야에서 근무하며 실행과 구조화에 전문성을 쌓았다.

조기훈 부회장은 펜실베이니아 대학교에서 경제학 학사와 Wharton MBA를 취득하였다.

한 승 훈 / 전무

한 승 훈 / 전무

한승훈 전무는 2025년 파인스트리트자산운용에 입사하여 국내사모자본부문을 총괄하고 있다. 파인스트리트자산운용 입사 전 한승훈 전무는 삼성증권에서 PI본부장을 역임하며 비상장, 메자닌, Private equity, Private debt 등 다양한 국내외 사모자산 투자와 신기술금융업을 총괄하였다. 삼성증권 재직 전에는 도이치증권에서 한국 리서치 센터장 및 Regional Technology Head를 담당하였고, 한국투자증권에서 테크팀장 그리고 골드만삭스에서 Executive Director로 한국 테크 섹터 담당 애널리스트로 활동하였다. 애널리스트 재직 시절에는 매경, Asia Money, Institutional Investor에서 베스트 애널리스트 명단에 선정되었다.

한승훈 전무는 연세대학교에서 경제학 학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국 점 호 / 부회장

국 점 호 / 부회장

국점호 부회장은 26년 간 한국교직원공제회에서 근무하다가 파인스트리트자산운용 설립 시 창립 멤버로 참여하였다. 한국교직원공제회 재직 당시 주식 펀드 매니저로서 서울신문이 선정하는 펀드 명장으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또한 대체투자1세대로써 수많은 인프라 자산에 투자하여 초기 투자에 따른 고수익 기틀을 마련하였으며, M&A, PF, 리츠투자 등 새로운 시장을 주도하는 마켓리더로서 역할을 했다. 주요 경력으로는 더케이손해보험 본부장,튜브투자자문 공동 대표를 역임했다.

국점호 부회장은 성균관대학교에서 회계학을 전공하였으며 학사를 수여 받았다.

최 연 준 / 전무

최 연 준 / 전무

최연준 전무는 2020년 1월 파인스트리트에 입사하여 인프라부문의 투자운용 임원으로 재임 중에 있다. 파인스트리트에 합류하기 전에는 현대해상화재보험 대체투자부서에서 인프라 투자운용역으로 재직하면서 20여건 이상의 국내 및 해외 인프라 프로젝트와 펀드에 투자를 집행한 바 있다. 현대해상화재보험 이전에는 대우건설에서 국내 및 해외 인프라 프로젝트 디벨로퍼 역할을 수행하였다.

최연준 전무는 홍익대학교에서 토목공학을 전공하였고, Washington University in St. Louis에서 MBA 학위를 수여받았으며, CFA Charter를 보유하고 있다.

박 웅 / 부사장

박 웅 / 부사장

박웅 부사장은 2015년 12월에 파인스트리트자산운용에 입사하여 준법감시인으로서, 회사의 전반적인 내부통제업무를 총괄하고 있다. 박웅 부사장은 메리츠화재해상보험에서 약 27년을 근무했으며, 자산운용본부 기업금융팀 팀장, 자산운용기획팀장 등을 역임하며 다양한 투자자산에 대한 투자와 운용관리 경력을 쌓았다. 또한 메리츠화재해상보험 리스크관리 본부장으로 재직하며 동시에 회사 투자심의위원회 위원장을 겸직하면서 회사의 주요 투자와 관련된 총괄 심의 및 위험관리역할을 수행하였다.

박웅 부사장은 연세대학교에서 정치외교학을 전공했으며, 동 대학원 정치학 석사학위를 부여 받았다.

문 은 영 / 전무

문 은 영 / 전무

문은영 전무는 2024년 6월 파인스트리트자산운용에 입사하여 위험관리책임자로서, 회사의 투자 관련 위험관리업무를 총괄하고 있다. 파인스트리트에 입사하기 전에는 한국씨티은행에서 약 25년동안 재직했으며, 대기업심사부장, 커머셜심사본부장 등을 역임하며 대기업, 중견기업에 대한 여신 심사와 승인, 사후관리 업무를 담당하였다. 또한 커머셜심사본부장으로 재직하면서 국내 최고 여신전결권자로서 여신심의위원회 위원장을 겸직하며 은행의 주요 여신승인과 관련된 총괄 심의 및 위험관리책임자 역할을 수행하였다.

문은영 전무는 연세대학교에서 식품영양학을 전공했으며, 서강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취득하였다.